스토리

현장소식[홀로코스트 생존자 지원] 전력이 끊긴 집에 홀로 남겨진 노인들

2022-12-20

지난 16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수십발의 미사일 공습을 단행하면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요 도시 곳곳에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주거용 건물과 인프라 시설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력과 수도 등 핵심 시설을 공격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삶에 고통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두 번 전쟁을 겪게 된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더펠로우십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아픔과 삶에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해 전쟁의 아픔을 또 다시 겪고 있는 이들을 돕는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물과 전기가 끊긴 상황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집에 홀로 남겨져 있으며 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우크라이나는 영하권 날씨로 극심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력이 들어오지 않아 난방 시설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에서 추위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더펠로우십은 84세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노먼할아버지의 집을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얼음골 같은 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담요를 덮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살롬, 샬롬, 감사합니다"를 반복하였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노먼할아버지와 같은 노인들을 돕기 위하여 65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열악한 현지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지속하여 방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이 되고 전력 공급이 정상화되어 따뜻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